2024 년 9 월 22 일 일요일여수로 3 박 4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전철타고 수서역에 가서10 시 20 분발 여수엑스포행 srt 기차를 탔다. 기차 타기전에 사 두었던 샌드위치로기차 안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1 시 35 분에 여수엑스포역에 도착,버스 타고 소노캄으로 가서 체크인 후짐을 맡기고 오동도로 향했다.(시간이 일러 키는 못받고 짐만 일단 맡김) 소노캄이 오동도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걸어서 갔다. 오동도로 가는 방파제길 입구에서모터보트를 타세요, 유람선을 타세요 등등의호객 행위를 뿌리치고 동백열차를 타기로 했다.65 세 이상의 요금은 500원(편도) 우리가 탈 동백열차,방파제 길을 5 분쯤 달려 오동도까지 간다.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많아오동도라 불렸다고 하는데지금은 동백나무가 많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