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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여행 시작, 베기스

2026 년 6월 13일 ~ 20일까지롯데 관광의 스위스 완전 일주 8일 패키지상품명은 『천상의 알프스를 산책할 시간』 지도로 본 여행 일정 --------1일차(6월 13일)-------- 새벽 3시부터 깨서 준비하고5시 30분에 집 앞에 온 콜밴 타고인천 공항 1 터미널로 향했다.6 시 30 분에 공항 도착하여인솔자 만나 인사하고간단 설명 듣고 체크인,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부페가 좀 부실, 먹을만한게 별로 없었다.어쨌든 식사를 마치고... 스위스 항공, 9시 30분발 LX123 편, 기종은 A350-900 으로 최신기종이라 함. 좌석이 넓다고 했는데,칸막이가 철저히(?) 잘 되어있어서인지별로 넓다는 느낌이 안들었다.앞자리 ㅈㅎ아빠와도 완전히 차단된 느낌.13시간 10분 걸리는서울~취리히 논스..

2. 루체른 호수,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2일차(6월 14일)-------- 7시 40분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 ★ 루체른호 유람선 9시 30 분 호텔 체크아웃.버스에 짐 실어 놓고 걸어서 유람선 선착장으로..전날 저녁에 산책했던 길을아침 햇살 받으며 다시 걸어갔다. 10 시 5 분 발 루체른 행 유람선 탑승.우리는 1등석이라 2층에 타면 된다고가이드가 여러번 얘기했는데배가 와서 보니 2층 없는 단층 유람선이었다. 단층 배는 뒤쪽 좌석이 1등석.동그란 1등석 스티커를 옷에 붙이고뒤로 가서 선실 밖으로 나가 배 뒷머리에 앉았다. 호수를 둘러 싸고 있는 산들이 참 멋있다. 구름 모자 쓰신 산할아버지 패들보드 타는 사람 호숫가에 위치한 '그랜드호텔 내셔널 루체른'그 뒤에 2개의 뾰족한 첨탑은 호프 교회-- 루체른의 대표적인..

3. 회에베크 거리, 하더쿨롬 전망대

★ 회에베크 거리 점심 식사후 약 50분간 자유시간,회에베크 거리를 걸어갔다.회에베크 거리는 인터라켄의 중심가. 걷다 보니 넓은 잔디 광장이 나오는데...이 곳이 회에마테 공원이다.1,860년대에 지역 호텔 전 전업주들이 융프라우 설산 뷰를 영구적으로 확보하고 가리지 않기 위해 이 넓은 대지를 공동으로 매입하여 공원으로 보존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건축물이 들어서지 않고 탁 트인 개방감을 유지하고 있다. 설산이 보였다. 앞에 있는 녹색 산보다 낮아 보이지만멀어서 낮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는앞의 산보다 높아서 눈이 안녹은 설산이다.저 설산이 바로 융프라우 융프라우 설산 보며 패러글라이딩...재미있겠다.회에마테 공원은 패러 글라이딩의 성지, 패러글라이딩의 주요 착지점 중고품을 갖고 나와 파는 장..

4. 융프라우요흐

--------3일차(6월 15일)-------- 새벽 5시 40분경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저 봉우리가 3,970 m 높이의 아이거 산,그린델발트 마을의 고도가 1,034 m 라니까거의 3,000 m 높이의 산을 보는 셈인데 이렇게 가까이, 한눈에 들어오다니 신기했다. 아이거 산은 사진에서보다더 가까이 있는 느낌이었다.걸어서 올라가면 금방 도착할 것만 같은,동네 뒷산처럼 보였다. 7시부터 조식이었는데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7시가 되기도 전에레스토랑 문 앞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문 열자 마자 주르륵 들어가서 자리잡았다. 서양식 아침식사 식당 정문을들어갈 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찍고나올 때 찍었다. ★ 융프라우요흐 7시 45분 출발,버스 타고 가면서 본 마을의 모습.산에 집들이 있다.알프스의 소녀..

5. 37번 코스 하이킹, 피르스트

아이거글렛처역에서 클라이네 샤이덱역까지 걷는37번 코스 하이킹 - 알프스의 심장부를 걷다.융프라우에는 77개의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그 중의 하나가 아이거 워크 코스이며37번 코스라고도 한다. 총 3km.융프라우 지역의 상징인 아이거 북벽을 바로 앞에 두고 걷는, 스위스 하이킹 명품 코스 12시부터 하이킹이 시작되었다. 노랗고 작은 꽃들이 피어있는 길,발가락같이 생긴 산이 보인다.... 내려오다가 뒤돌아서서 바라보는아이거 북벽,악명높은 수직 암벽아이거 북벽(Eiger Nordwand)은알프스의 대표적인 명소가볍게 걸을 수 있는 난이도 '하' 코스라고 했는데작은 돌들이 깔린 길을 내리막으로 걸으려니까나에게는 조심스럽고 쉽지 않았다. 가슴이 쫙 열리는 느낌의 전망,시원하게 트인 푸른 초원,저 멀리 설산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