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년 2 월 10 일 월요일강화도로 1 박 2 일의 여행을 떠났다.참여 인원은 모두 10 명,12 시에 음식점 '마니산산채'에서 만나기로했다. 마니산 산채 음식점 건물은고종 16 년 (1879년)에 건축된 고옥이라기와지붕의 낮은 집 고옥 앞 작은 마당에 장독대 분당팀이 10 분 정도 늦게 도착해 들어가자식사를 하고 계셔서우선 음식 사진부터 찍었다강화섬쌀로 지었다는 솥밥,흰목이버섯과 여러 잡곡 넣고쑥물로 밥을 지어 색깔이 녹색이다. 된장찌개와 순무김치와 여러 밑반찬,도토리묵 무침과 감자전,나물 넣어 비빔밥으로 먹고,솥에 물 부어 놨다가 눌은밥도 먹었는데....반찬들은 그런대로 깔끔하고 괜찮았지만산채 비빔밥이 좀 기대에 못미쳤다.그래서 한섭엄마의 음식평 : 맛없음!!유명한 집이고 예약이 필수인 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