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자와 브로모 산장에서 셔틀 2 대에 나눠타고 산을 내려와 다시 전용버스 한 대에 다 같이 타고 주안다 공항으로 향했다(3 시간 걸리는 거리) 공항 도착 전에 점심 식사하러 '폰독 템포둘루' 식당에 들렀다. 현지식 생선요리가 유명한 인도네시아 맛집 맛집답게 1 층에 사람들이 많이 식사 중이었고 우리는 2 층의 예약석으로 올라갔는데 이미 크게 한 상 차려져 있었다. 연잎으로 덮어 놓은 것은 밥, 그 옆에 국, 생선 요리가 3 가지 있었는데 사진에는 두 가지만 보이고 새우 요리, 닭고기 요리 , 야채 요리 등등 ------------------------------- 수라바야의 주안다 공항에 가서 발리 행 3 시 45 분 출발하는 라이온 항공 탑승, 가이드 조노와는 작별. 비행 시간 1 시간 걸려 발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