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5월 20 일 화요일4박 5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났다.이번 여행의 주제는 '가야 문화를 찾아서'9 시 30 분에 출발, 김해로 향했다.가는 길에 창녕의 우포늪을 경유해 가기로 함. 휴게소에 두번 들러 쉬어 가면서1 시반쯤 우포늪에 도착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 주차 후주차장 가까이 있는 음식점'우포랑 따오기랑'에서 점심 식사 논고동 정식 주문 논고동 무침과 들깨 가루 넣고 끓인 논고동국,논고동이 특별한 맛은 없는듯,그냥 양념맛에 먹는 것 같았다. ☆ 우포 따오기 우포늪의 따오기 복원센터 관람예약을2시 반에 해 놓아서생태관 앞에서 해설사를 기다렸다. 해설사가 시간맞춰 나왔는데관람예약자가 우리 둘밖에 없어서해설사와 함께 셋이서 우포늪으로 향했다.그런데 해설사가 일본인이었다.일본에서도 따오기 복원사업..